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창정씨가 18살 연하의 91년생 여자친구와 지난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최근 발표한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서도 출현한 여성분은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로
임창정씨가 힘든 기간에 같이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 '내가 저지른 사랑' 에 등장한 임창정씨의 여자친구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임창정씨는 1990년대 당시
가요계, 연기계, 예능계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유일한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소주 한잔' , '또 다시 사랑'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써내려가며 역사를 만든 임창정씨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 밖에서 대놓고 연애하고 다녔는데 지금 터진게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딱히 임창정씨가 그렇게 숨길만한 성격도 아닌 것 같고 정말 지금 터진게 이상하긴 하네요.
많은 나이차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는것 같긴 한데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할까요
둘이 좋은 사랑 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유용하게 읽으셨다면 밑에 하트모양 공감버튼 한번만 눌러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