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보험1 미국 대학 필수! 유학생 보험 가장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 미국에서 아프면 어떻게 하지? 미국은 의료비가 정말 비싸기로 유명하다. 미국 병원에서는 기침을 많이 하는 환자에게 마트에서 3.99달러에 12개 넘게 살 수 있는 호올스를 개당 10만 원 넘는 금액에 처방한다고 한다. 맹장수술 한 번 하는데 수천만 원이 소요되는데, 정말 미국에서 어쩌다 한번 아프게 되면 파산한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필수적인 것이 유학생 보험이다. 미국 대학에서 유학생들에게 보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여기서 유학생은 J-1과 F-1 비자를 가지고 있는 학생을 뜻한다. 또한 추가적으로 학생의 부양인인 J-2 비자 소지자들 또한 보험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데, J-1과 J-2 비자에게는 추가적인 조건을 요구한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유학생 보험.. 202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