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보험2

미국 대학 필수! 유학생 보험 가장 저렴하게 가입하는 방법 미국에서 아프면 어떻게 하지? 미국은 의료비가 정말 비싸기로 유명하다. 미국 병원에서는 기침을 많이 하는 환자에게 마트에서 3.99달러에 12개 넘게 살 수 있는 호올스를 개당 10만 원 넘는 금액에 처방한다고 한다. 맹장수술 한 번 하는데 수천만 원이 소요되는데, 정말 미국에서 어쩌다 한번 아프게 되면 파산한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필수적인 것이 유학생 보험이다. 미국 대학에서 유학생들에게 보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여기서 유학생은 J-1과 F-1 비자를 가지고 있는 학생을 뜻한다. 또한 추가적으로 학생의 부양인인 J-2 비자 소지자들 또한 보험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데, J-1과 J-2 비자에게는 추가적인 조건을 요구한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지만 유학생 보험.. 2021. 6. 20.
미국 유학 유학생 보험 어디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 오면서 오기전에 유학생 보험에 대해 조금 알아봤습니다. 미국같은 경우 대학에 다니는 모든 국제학생들의 보험이 의무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는 국제학생들이 들을 수 있는 보험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보험의 경우 대부분 보장범위가 필요 이상으로 크고 학교랑 연결되어 있기 떄문에 가격이 민간에서 보험을 드는것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래서인지 알고있는 학생들은 학교에 Insurance Waiver Form을 작성해서 제출합니다. 이 Form은 말 그대로 다른 민간 기업에서 보험을 들었으니 학교 보험 가입 의무를 면제해달라고 요정하는 서류인데요. 그 서류에 나온 요구사항만을 맞춰서 보험 가입을 할 경우 학교 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할 수 있습.. 2016. 8. 28.